사건이나 분쟁에서는 중요한 자료를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메시지, 이메일, 계약서, 계좌내역, 녹취, CCTV와 같은 자료도 확보 과정이나 보관 방식에 문제가 있으면 협상이나 법적 절차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증거는 많이 모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자료를 적절한 방법으로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자료라도 언제, 어떻게 확보했는지, 원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지에 따라 활용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KORVEN은 공개자료와 의뢰인이 적법한 권한 아래 보유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건의 핵심 증거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보전하여 협상, 분쟁 대응, 소송 등 다양한 절차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합니다.
분쟁의 결과는 주장보다 객관적인 자료에 의해 판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료가 존재한다고 해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확보 과정이 불분명하거나 원본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중요한 자료도 충분히 활용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료가 법적 절차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법률에서는 ‘증거능력’이라고 하며, 그 판단은 자료를 확보하는 방식과 보관 과정에서 사실상 결정됩니다.
증거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급하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정리할수록 그 가치가 높아집니다.
| 확인 영역 | 주요 확인 내용 |
|---|---|
| 자료 출처 | 자료가 어디에서 확보되었는지 |
| 확보 과정 | 적절한 절차에 따라 확보되었는지 |
| 원본 여부 | 원본 또는 동일성 확인 |
| 보관 상태 | 변경이나 훼손 가능성 검토 |
| 시간 흐름 | 자료가 생성·확보된 시점 |
| 활용성 | 협상·분쟁·소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 |
좋은 증거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같은 자료라도 어떤 방법으로 확보되었는지, 어떤 순서로 정리되었는지에 따라 활용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검찰청 수사관으로 25년 동안 다양한 사건을 조사하며 가장 중요하게 확인했던 것은 새로운 증거를 찾는 일보다 이미 존재하는 자료를 어떻게 연결하고 정리하여 사실관계를 입증하는가였습니다.
KORVEN은 자료를 단순히 모으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사건의 흐름과 사실관계를 함께 분석하여 자료 간의 연결성을 검토하고, 의뢰인과 법률대리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해외 기업, 외국 로펌, 해외 의뢰인이 한국에서 확보한 자료를 검토해야 하는 경우 KORVEN은 한국 측 증거자료와 사실관계를 영문 보고서로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주요 검토 분야:
증거는 법률대리인의 전략과 함께 활용될 때 더욱 효과적으로 기능합니다. KORVEN은 수집·정리된 자료를 변호사와 법무법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하며, 필요에 따라 국내 법률대리인은 물론 해외 로펌과도 협업하여 사실관계와 증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KORVEN의 모든 업무는 대한민국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수행됩니다. 본 업무는 공개자료 및 의뢰인이 적법한 권한 아래 보유한 자료를 기반으로 증거를 수집·정리·보전하고, 관련 사실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법률 자문, 소송대리 및 증거능력에 대한 최종 판단이 필요한 업무는 협력 변호사 또는 로펌을 통해 진행됩니다.
사건의 결과를 바꾸는 것은 새로운 증거가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자료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활용하느냐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상담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장정범 박사가 직접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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